경북지역 아파트 시장이 매매와 전세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부동산 114 대구·경북지사에 따르면 지난 2주일 동안 경북지역 아파트 매매시장은 봄 이사철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거래량은 줄었지만 중·소형의 강세가 이어지면서 0.1%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경산시가 0.4%나 올라 상승폭이 가장 높았으며 김천시와 포항시가 그 뒤를 이어 소폭 상승했다.
또 전세시장도 지난 2주일 동안 110㎡ 안팎의 전세값이 0.2% 오르는 등 강세를 보이며 평균 0.13%의 상승세를 보여 모처럼 경북지역의 아파트 매매·전세가 활기를 띠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