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경북문화재단은 15일부터 19일까지 '경북도 문화누리 WEEK, 찾아가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리적·신체적 여건 등으로 통합문화이용권인 문화누리카드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팝업스토어는 문화누리카드 발급 대상자가 많은 복지관과 행정복지센터, 아파트 단지 등을 직접 찾아가 현장 상담과 상품 주문을 지원한다.행사장에는 도내 15개 가맹점이 참여해 37종의 '경북 문화누리 꾸러미상품'을 선보인다. 상품은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범위인 15만원 이내로 구성됐으며 이용자들은 현장에서 상담을 받고 원하는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공연과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일정은 ▲15일 안동시 북후면 주민자치센터 ▲16일 상주시 종합사회복지관 ▲17일 성주군 창의문화센터 ▲18일 영덕군 영해면 행정복지센터 ▲19일 경주시 용강주공아파트 순으로 진행된다.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찾아가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에 불편을 겪는 도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 콘텐츠를 접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