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사이버대학(총장 장영철)이 취업경쟁력이 심리상담사 등 민간자격과정을 개설, 학생들과 지역사회에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6일 영진사이버대학에 대학은 총장명의로 단기자격과정을 개발, 영진사이버대학 재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자격과정을 대비하는 온라인 강의를 진행한 뒤 매학기 방학을 이용해 실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자격과정의 대부분이 온라인 강의로 실시돼 개설 초기부터 수많은 신청자들이 몰리면서 선착순 조기마감을 서둘기도 했다. 대학은 단순히 강의를 개설하는 수준을 벗어나 각 과정을 자격기본법에 근거한 민간자격과정으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이 과정을 모두 수료할 경우 관련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대학은 지난 2009년 심리상담사 2급 자격과정을 개발해 12월에 등록한데 이어 2010년에는 방과후아동지도사와 방과후아동컴퓨터지도사 자격과정을 민간자격과정으로 등록했다. 2010년 겨울방학과정으로 개강한 심리상담사 1급 자격과정은 현재 등록을 위한 준비작업 중이다. 대학에서 현재까지 실시한 자격과정의 수료인원은 심리상담사 2급 598명, 심리상담사 1급 120명, 방과후아동지도사 235명, 방과후아동컴퓨터지도사 42명 등으로 연수까지 무사히 마친 수료자들은 대부분 자격증을 취득했다. 영진사이버대학 관계자는 "이 같은 자격과정 개발은 대학에서의 교육성과를 현장 산업체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 학생들의 현장역량을 높일 뿐만 아니라 대학의 교육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효과적인 방편이 되고 있어 향후에도 적극적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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