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국회의장회의 권오을 준비위원장은 26일 홍지명 기자가 진행하는 KBS 1라디오에 출연해 G20 국회의장회의 준비상황에 대해 말했다. ▲서울 G20 국회의장회의의 준비상황과 참석규모에 대해서는 - G20 국회의장회의 준비단을 중심으로 국회 전 조직이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든 노력을 하고 있으며 참석규모는 대상국가 25개국 중 15개국의 의장과 나머지 부의장이 참석하는 대규모, 비중 있는 국제회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G20 국회의장회의에 대한 소개와 서울 개최의 의미는 - 미국에서 발생된 국제금융위기 극복을 목표로 G20 정상회의가 열렸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와 입법활동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1차 G20 국회의장회의를 캐나다 오타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서울 G20 국회의장회의는 15개국 이상의 국회의장과 나머지국의 부의장 등이 참석해 지난해 G20 국가정상회의의 성과를 연계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우리 대한민국이 경제대국으로 뿐만 아니라 정치적인 역할을 통해 국제사회에 자리매김하고 일본의 지진, 쓰나미와 원전사태 그리고 중동 아프리카의 재스민 혁명 등 국제이슈에 있어서도 "안전한 세계, 더 나은 미래"에 대한 방안을 마련한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제1차 국회의장회의의 성과와 아쉬움 - 처음으로 G20 국회의장회의가 열렸다는 성과가 있었지만 공동선언문 채택과 회의 정례화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다. 서울 G20 국회의장회의에서는 서울선언문 채택과 G20국회의장회의의 정례화를 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G20국회의장회의에 대한 국민들의 호응에 대해서는 - 재보궐선거와 민생현안이 많아 걱정스러운 부분이지만 제대로 국민들에게 홍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방송, 신문, 특별대담 등의 PR과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국민 여러분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G20 국회의장회의의 의제에 대해서는 - 대주제는 ‘공동 번영을 위한 개발과 성장’이다. 소주제는 세계평화·반테러를 위한 의회 간 공조 전략, 또 금융위기 이후 동반성장을 위한 국제공조와 의회의 전략, 다음으로는 선진국 개발경험 공유를 통한 개발도상국 발전전략 이다. 그러나, 일본의 재난이나 중동 아프리카의 민주화 운동 등이 일어나면서 "안전한 세계, 더 나은 미래"에 대한 논의가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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