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김천시 일원에서 개최된 2026년 경상북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고령군 체육회가 참가를 주관해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댄스스포츠, 파크골프, 탁구 총 5개 종목에 선수 및 임원 100여명이 참가했다.양일간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고령군 어르신 선수단은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고령군 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게이트볼은 군부 종합 우승(남자단체전 준우승, 여자단체전 우승)을 차지했으며 그라운드골프는 시군통합 단체전 우승, 댄스스포츠 시군통합 3위, 파크골프 남자단체전 3위, 탁구 여자단체전 3위 등 각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김종태 고령군 체육회장은 “고령군 체육의 위상을 높여주신 어르신 선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남철 군수는 "2026년 경상북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부상자 없이 안전하게 복귀한 고령군 어르신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를 드린다"며 참가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임원 및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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