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신협(이사장 김정혁)은 지난 11일 느티나무지역아동센터에서 ‘2026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발대식을 열고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멘토링 활동을 시작했다.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신협 임직원이 멘토가 되어 아동들에게 경제·금융 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느티나무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30여 명이 참여하며 경일신협 임직원들은 아동들과 멘토-멘티 관계를 형성해 올바른 경제관념과 협동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경제·금융 교육을 비롯해 아로마테라피 융합교육, 원예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마지막 회기에는 ‘신협 골든벨’을 통해 학습 성과를 점검하고 감사 편지 낭독과 합창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김정혁 이사장은 “어부바 멘토링은 미래세대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채은주 하양읍장은 “경일신협은 물품 후원과 주거환경 개선, 아동 멘토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