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도(2025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2023년부터 4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과 공동으로 17개 시도의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경북도는 정량평가 부문에서 전체 96개 지표 중 95개를 달성해 98.9%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전년도 97.9%보다 1.0%포인트 상승한 역대 최고 성과로, 정량평가 부문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정성평가 부문에서는 나눔문화 활성화 추진과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분야에서 각각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도는 이번 성과를 도와 22개 시군이 소통하며 핵심 행정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추진한 '원팀행정'의 결실로 평가하고 있다. 
 
그동안 상시 평가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부서별 실적관리와 시군 협업체계를 강화해왔으며, 지표별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부진한 지표에 대한 보완 대책을 즉각 시행해왔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정부합동평가 4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과 정량평가 역대 최고 성과는 도청 모든 부서와 22개 시군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 국가 주요시책을 책임 있게 실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