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자산거구(건천·산내·서면)에 출마해 당선된 국민의힘 김태수 당선자는 생활 속 불편부터 해결하겠다며 "경주역세권 활성화가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김 당선자는 초선인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말보다 실천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제 최우선 공약인 이동행정복지센터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행정복지센터는 행정수요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추진되며 지역민들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전입신고, 확정일자, 주민등록등·초본 및 인감증명서 발급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김 당선자는 33년간 경찰공무원으로 복무한 경험을 내세우며 "생활권 치안 거점 및 치안센터를 추진해 치안서비스를 제고하겠다"고 했다.
 
특히, 김 당선자는 경주역세권 주요 민원 중 하나인 택시 할증과 관련해 "택시 할증료 단계적 완화를 추진해 주민 교통비 부담을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건천읍, 산내면, 서면 상수도관 공사 및 진입로와 교량 확장도 함께 추진해 교통 불편을 해소하겠다"며 "민원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당선자는 "경찰로서 시민의 안전을 지켜온 제가 이제는 지역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지키고자 한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시민의 입장에서 정책을 만들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