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핵안전연대는 지난 26일 체르노빌 사고 25주기를 맞아 논평을 내고 “월성1호기 조기폐쇄와 이에 따른 신재생에너지로 전환 및 방사능 안전대책을 마련하라”고 밝혔다. 이들은 또 “다음주부터 경주시민들을 대상으로 월성원전 1호기 재가동준비 중단 및 조기폐쇄 요구 시민서명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단체는 또 “원전이 있는 곳에 핵사고가 있다”며 “원전 르네상스를 당장 중단하고 신재생에너지를 새로운 국부창출의 기회로 삼아야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또한 경주를 비롯한 원전주변지역의 방재시스템을 전면적으로 재점검할 것을 행정당국에 요청했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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