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교육복지안전망 지원 학생 및 가족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관계 증진과 정서적 회복을 위한 '온전한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울진아쿠아리움, 울진곤충여행관, 왕피천 케이블카, 해맞이공원, 국립해양과학관 등을 방문해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이번 여행은 울진군 요트학교에서 요트 체험에 참여해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화 교육장은 "가정은 학생 성장의 가장 중요한 울타리"라며 "이번 온전한 여행이 학생과 가족에게 행복한 추억이 되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을 통해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학생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