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문경오미자 대표브랜드 '레디엠'이 친환경농산물 부문에서 '2011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 선정돼 이 분야 4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레디엠(rediM)'은 문경오미자의 대표브랜드로서 오미자 고유색상의 'red'와 문경의 이니셜 'M'을 결합해 '오미자로 붉게 물든 문경'을 상징하며 '오미자 세상을 만들기 위해 준비된(ready) 문경'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해발고 300m 이상의 청정환경과 높은 일교차가 있는 산간지에서 친환경 재배기술로 생산해 맛과 향기 그리고 품질과 약효성분 등에서 단연 타지역산과 차별화되고 있다. 오미자가 주재료인 음료류, 와인·막걸리 등 주류, 다류 등은 물론 첨가제로 쓰이는 각종 가공상품도 신기하리 만큼 원재료와 절묘한 조화를 이뤄 기호도를 향상시키는 매력이 있다. 현재 600㏊의 재배면적에서 연간 3500톤이 생산돼 전국 생산량의 45%를 차지하는 우리나라 오미자 제1 주산지이다. 연간 농가소득 250억원과 가공상품 판매 605억원 등 지난 해 총소득이 900여억 원에 이르며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제 오미자하면 문경일 정도로 국내시장 선점을 발판삼아 블루오션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