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점촌5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5일 점촌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율방범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지역 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범죄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도움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와 인사말, 선서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점촌5동 자율방범순찰대는 새마을회원 약 50명으로 구성됐다. 순찰대는 방범 취약 시간대인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모전공원과 모전천, 문경여중 일대를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펼친다.정연종 점촌5동장은 “주민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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