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나산거구(현곡·천북)에 출마, 재선에 성공한 국민의힘 최재필 당선자는 "지난 4년간 수십건의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했다. 초심을 잃지 않은 채 재선의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최 당선자는 4년 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폐철도 활용사업, 귀농·귀촌 정책, 워케이션 제도, APEC 관광 전략, 포항경주 활성화 등 경주 현안에 대해 총 19건의 5분 발언을 했다"며 "조례안 대표발의는 15건, 공동발의는 29건에 달하는 등 주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최 당선자는 "그간의 의정활동이 씨앗을 뿌리는 과정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성과를 거둬야 하는 중대한 시점"이라며 "현곡면과 천북면에 맞춤형 정책을 실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곡면 행정복지센터 조기 이전 추진을 필두로 ▲현곡면 노인회관 건립 추진 ▲현곡면 체육공원 조기 완공 ▲현곡 신도시 주차난 해소 ▲서경주역 KTX 열차 정차 추진 ▲시내버스 230번 증편 운행 추진 등을 실시할 것이라고 했다.
 
또 천북면의 경우 ▲신당천 조성사업과 연계한 생태공원 조성 추진 ▲옥동마을 하수관로 설치 추진 ▲천북 양지아파트 앞 하수관로 설치 추진 ▲성지 저수지 둘레길 추가정비 추진 ▲천북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조속 추진 등을 언급하며 적극적으로 공약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 당선자는 "재선 의원이 된 만큼, 안정감있고 능숙하게 지역 현안을 해결해 주민들의 믿음에 보답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