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지천면은 지난 13일 관광명소인 낙화담에서 ‘2026 지천 낙화담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축제는 오동 풍물단의 풍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공동체의 활력을 높여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서프라이즈 퍼포먼스와 함께 축제의 서막을 올렸다.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한 라인댄스, 고고장구, 통기타 공연을 펼치며, 주민 21명이 참가한 노래자랑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페이스페인팅, 솟대, 자개 물고기, 천연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외, 오이, 가지, 단배추를 판매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도 열렸다.정재규 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 주도적인 축제이기에 더욱 그 의미가 깊다"며 "축제에 오신 모든 분들이 함께 즐기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