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이달 말까지 특별한 걷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군은 오는 30일까지 ‘6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며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걷기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챌린지는 과도한 운동 부담 없이 하루 평균 7천 보 정도를 걸으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15일부터 30일까지 16일간 누적 10만 보 걷기에 도전하게 된다.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750명을 선정하며, 당첨자에게는 프리미엄 코인 육수를 기념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도 간편하다. 스마트폰에 모바일 걷기 앱인 워크온을 설치한 뒤 ‘영덕군 공식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누구나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영덕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걷기 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신체 활동을 늘려 건강한 삶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걷기는 특별한 장비나 비용이 필요하지 않으면서도 비만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에 큰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생활 운동”이라며 “많은 군민들이 이번 챌린지에 참여해 건강도 챙기고 소소한 즐거움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