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주문화재단(대표 오기현) 차기 대표이사 선임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경주문화재단은 이달 말 오기현 대표의 업무가 완료됨에 따라, 차기 대표이사 공개모집 면접전형 결과를 공고하고 17일, 최종 후보자 2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총 9명이 응모해 면접 대상자로 확정됐으며 16일 진행한 면접에서 8명이 참석하고 1명은 불참했다. 재단은 면접 심사를 거쳐 응시번호 1번 태○○ 씨와 응시번호 5번 정○○ 씨를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심사는 외부 심사위원 5명이 참여해 지원자들의 문화예술 전문성, 기관 운영 역량, 경영 능력 등을 종합 평가했으며 고득점자 순으로 2명의 후보자를 결정했다고 한다.차기 최종 대표이사 선임은 오는 6월 말께 열리는 이사회 의결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며 임용은 7월 중 진행된다. 한편 경주문화재단은 지난달 21부터 차기 대표이사 공개모집을 통해, 재단 운영을 총괄하고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정책 추진을 이끌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갖춘 인재를 물색해 왔다. 이번 이사회 결과에 따라 향후 재단의 문화예술 사업 방향과 조직 운영을 책임질 차기 대표이사가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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