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만의 아름다운 야간경관 가이드라인이 곧 마련된다.
대구시는 29일 오후 3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대구시 야간경관기본계획 및 가이드라인 수립과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세미나는 2007년 경관법이 새로 시행됨에 따라 대구시도 야간경관기본계획 및 가이드라인을 수립, 야간경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6월23일 서울시립대학교와 ㈜유엘피 공동으로, 대구시 야간경관기본계획 및 가이드라인수립용역을 체결, 6월22일까지 1년간 일정으로 과업을 수행 중이다.
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대구의 야간경관 전략과 함께 기본계획 방향과 목표에 대해 시민들과 공무원, 학생들에게 인식을 공유하는 한편 보다 아름답고 개성있는 도시야간경관조성을 위해 전문가 조언과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야간경관용역 책임자인 서울시립대 최기수 교수와 ㈜유엘피 이연소 소장이 야간경관기본계획 및 가이드라인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고, 경원대 홍의택 교수는 야간경관선진사례에 대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야간경관기본계획 및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토지이용별 지역적·요소적 차원의 빛의 규제와 유도방안 등 빛의 가이드라인을 제시, 빛 공해로 인한 국민건강과 생태환경에 대한 위해를 예방하고, 친환경적이고 품격있는 대구의 야간경관가이드라인을 제시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