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가 17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제13대 도의원 당선인 64명과 박성만 의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경북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 당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상견례를 넘어 앞으로 4년간 경북의 미래를 이끌어갈 도의원들이 지방자치의 가치와 시대적 책무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당선인들은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밝히며, 도민의 삶과 지역 발전을 중심에 두는 바른 의정을 약속했다.
당선인들은 의회 운영체계와 입법·예산 심사, 정책지원 제도 등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안내를 받았으며, 공직윤리·의정홍보 교육과 전자회의시스템 실습 등을 통해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제13대 경북도의회는 오는 7월 2일 개원해 공식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도의회는 260만 도민의 신뢰를 기반으로 낮은 자세로 봉사하며 도민의 희망을 실현하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