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걸그룹 아이브(IVE)가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 개회식 축하콘서트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더하게 된다. 17일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8월21일 대구스타디움에 열리는 개회식 축하공연에 걸그룹 아이브와 우주소녀 다영, 김용빈, 손빈아, 전유진, 추혁진, 더윈드(The Wind), 서이브 등도 함께 출연해 대형 콘서트로 진행된다.이번 개회식에는 선수단과 관계자 1만 5000여명, 일반 관람객 2만 5000여명 등 총 4만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관람 방법은 국내참가 선수에게 축하콘서트 입장권 1매가 우선 제공되며, 해외 참가선수는 동반인을 포함해 모두 개회식에 초청된다.대회의 국내선수 참가 확대를 위해 대구로페이 2만원권 선불카드를 지급하며, 기념 메달과 공식 유니폼도 제공한다. 또 하프마라톤과 10㎞ 종목 참가자는 2027대구마라톤 대회 우선 참가 신청권이 제공되며, 개회식 퍼레이드 한국 대표 300의 참가권과 단복도 지원한다.대회 공식 후원사와 협력 기업은 VIP 초청권 제공, 기업 홍보부스 운영, 온·오프라인 광고 노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연계 마케팅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문화 중심도시 대구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개회식 축하콘서트는 K-컬처 페스타의 최고 무대로 만들어 성공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