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은 지난 17일 병원 내에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는 구강건강 캠페인을 실시하며 올바른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구강보건의 날은 매년 6월 9일로,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숫자 6과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臼齒)’의 ‘구(9)’를 조합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국민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평생 사용해야 할 영구치를 건강하게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칠곡가톨릭병원 치과는 병원을 방문한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구강건강 관리 정보를 담은 리플렛을 배부하고 올바른 구강위생 습관 형성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특히 전동칫솔과 워터픽, 구강 유산균 등 구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마련해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를 통해 구강질환 예방의 중요성과 생활 속 실천 방법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다.칠곡가톨릭병원 치과팀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주민들에게 구강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정착과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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