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치매안심센터에서 문화예술을 통한 정서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마음치유, 봄처럼’을 오는 10월 2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문화예술치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계명문화대학교와 협력하여 경도인지장애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20회에 걸쳐 운영되며 내용은 도자기 만들기, 생활 소품 제작 등 다양한 공예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흙을 직접 만지고 빚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표현의 기회를 갖고 성취감과 함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울진군 관계자는 “문화예술 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참여를 돕는 중요한 치유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과 가족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