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60세대를 대상으로 6월 마음담은 반찬사업을 전달했다.‘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은 한수원(주)한울원자력본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월 1회 추진 중인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근남면 새마을부녀회에서 이른 더위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소불고기, 섞박지, 도라지 오징어채무침, 바나나를 정성껏 준비해 각 마을 이장들이 대상자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도 확인했다.이은용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바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의체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장재훈 근남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에 참여해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