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 이형)는 6월 18일 경상북도인재개발원에서 '제2회 iM사회복지사상'을 시상했다.    iM사회복지사상은 iM금융그룹과 iM사회공헌재단의 지원으로 사회복지현장에서 헌신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사회복지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사로서의 가치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올해로 2회를 맞은 iM사회복지사상은 지난 4월부터 경상북도 내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후보자 추천을 접수하였으며, 심사를 거쳐 뀬특별부문 뀬장기근속부문 뀬청년부문 뀬정년퇴임부문 등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총 11명의 사회복지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총 1,5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각 부문 수상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특별상은 나자레원 송미호 이사장이 수상했다. 송이사장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우리나라 사회복지현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장기근속상은 예천사랑마을 양재황,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한선연, 상주시 서명옥, 보름동산 김윤동, 청도군 김대희 사회복지사가 수상했으며, 청년상은 인덕사랑마을 지형탁, 구미시 정보미,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이정혜, 밀알사랑의집 김지호 사회복지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협회는 이번 시상식과 함께 '사회복지사의 길'을 주제로 한 인터뷰 영상을 제작한다. 영상에는 각 부문 수상자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아진다.영상은 '길을 만든 사람', '길을 이어가는 사람',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갈 사람'이라는 구성으로 제작되었으며, 사회복지현장의 선배 세대와 중견 세대, 청년 세대가 바라보는 사회복지의 가치와 의미를 담아냈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사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조명하고, 사회복지의 역사가 어떻게 이어져 왔으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형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은 "오늘의 사회복지는 선배 사회복지사가 만든 길 위에서 성장해 왔으며, 현재 현장을 지키고 있는 사회복지사와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 사회복지사가 함께 이어가고 있다"라며 "iM사회복지사상이 사회복지사의 가치와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권익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사회복지사가 존중받고 전문성을 인정받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