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군 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은용, 장재훈)가 외롭게 노년을 보내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었다.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관내에 거주하는 80세 이상 홀몸 어르신 5가구를 대상으로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위안을 전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근남면 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과 마을 경로당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을 차렸다.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은 이웃들과 함께 축하를 받으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이은용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장재훈 근남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을 돌보고 서로 보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