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대교초등학교는 지난 17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교육복지실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행운 키링 나눔’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육복지실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보다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대교이음봉사단 학생들은 교육복지사와 함께 교육복지실을 찾은 300여 명의 학생 및 교직원에게 ‘랜덤 행운 부적 키링’을 나눠주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처음 교육복지실을 방문한 학생들은 저마다 행운이 담긴 키링을 받으며 밝은 표정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복지실이 지원이 필요한 학생만을 위한 곳이 아닌, 누구나 편하게 방문해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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