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가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금융사고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임직원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iM뱅크는 지난 17일 금융소비자보호 정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내부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인 김미영 금융소비자보호 전문가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수성동 본점에서 열린 강연에서 김 전 부원장은 금융당국의 감독 기조가 기존 재무건전성과 사후 구제 중심에서 소비자 영향과 사전 예방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대응을 강조했다.iM뱅크는 금융소비자보호 문화 정착을 위해 매월 넷째 주 목요일을 '금융소비자보호의 날'로 운영하고 있으며, 본부 담당 직원이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소비자보호'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이와 함께 부점별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자 교육과 사내 방송 연수 등을 통해 소비자 중심 경영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은행은 올해 초 금융소비자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자체 캠페인과 고객서비스(CS) 영상 공모전도 개최하는 등 전 임직원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iM뱅크 관계자는 "금융소비자 보호를 지속가능한 성장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며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금융회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