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 팔공산 자락의 웰니스 정원 사유원이 초여름 숲과 건축,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사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유원은 18일부터 7월 19일까지 숲길 워킹과 필라테스, 선셋 투어, 도슨트 산책 등으로 구성된 여름 시즌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대표 프로그램인 '썸머 웰니스: 숲길 워킹 & 필라테스'는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웰니스 콘텐츠다. 참가자들은 전문 코치와 함께 숲길을 걸으며 자연을 체험하고 필라테스를 통해 활력을 되찾은 뒤 선셋 도슨트 투어를 즐기게 된다.매주 금·토요일에는 '프라이빗 선셋 투어'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사담 다이닝에서 저녁 식사를 한 뒤 가이드와 함께 노을과 조명이 어우러진 정원과 건축물을 둘러보며 낮과는 또 다른 사유원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또 매주 목·금·토·일요일에는 해설사와 함께 주요 정원과 건축물을 둘러보는 '동행 산책: 여름 사색'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사유원의 첫 건축물인 현암을 비롯한 주요 공간을 걸으며 자연과 건축, 조경에 담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사유원은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 웰니스 브랜드 제품과 음료 등을 제공해 체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사유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6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 가운데 외래객 유치 특화 웰니스 관광지 20선에 이름을 올리며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K-팝 그룹 르세라핌의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알려지며 국내외 관광객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박준용 사유원 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초여름 숲과 건축, 미식과 웰니스가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낮에는 자연 속에서 사색하고 밤에는 노을과 조명 아래 펼쳐지는 사유원의 또 다른 풍경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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