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립도서관(관장 박청애)은 5월 어린이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함으로써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했다.
5월 14일은 '나도야 1일 명예 어린이도서관장', 21일은 '나만의 미니 북 만들기', 28일은 '동극 공연'이 펼쳐진다.
'나도야 1일 어린이도서관장'은 초등학생들이 직접 대출·반납 및 도서배열, 파손도서보수 등 도서관에서 하는 일을 체험해 보는 행사로 1일 어린이 도서관장 임명장을 발급해 성취감를 높인다.
체험학습 '나만의 미니 북 만들기'는 미니 북 만들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에 대한 애정을 느끼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가지도록 만든다.
'동극공연'은 시립도서관 소속 동아리인 뽀로로 동극단에서 공연하는 '도깨비와 개암'으로 상상력·해학, 슬기·인과응보·모험과 성장의 가족극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이 고운 동심을 가지도록 한다.
이번 행사는 5월 1 일부터 5월 10까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www.kjlib.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으며, 그 밖에 상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