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실생활 금융 지식과 학교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교육 현장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경북농협은 지난 20일 울진 해양레포츠센터에서 경북도교육청 초등과학교과교육연구회 교원을 대상으로 ‘금융(金融), 아는 만큼 보인다’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강사로 나선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금융감독원 인증 금융교육 전문강사이자 연세대 금융법 석사로, 한·미 기준금리 추이와 비과세·복리 상품 활용 저축 전략, 부채 관리, 금리인하요구권 등 실생활 금융 정보를 설명했다.또 펀드와 ETF의 차이, 투자 비용 절감 방법, 100세 시대 자산관리 방향 등을 소개해 참석 교원들의 이해를 도왔다.김 본부장은 교실 속 스마트팜인 ‘경북형 스쿨팜’과 전문 강사 50여 명으로 구성된 ‘농심천심 미래교육봉사단’의 찾아가는 금융교실 프로그램도 소개하며 학교 현장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김 본부장은 “미래 세대가 올바른 소비 습관과 경제 관념을 기를 수 있도록 경북농협이 일선 학교의 든든한 교육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경북농협은 지난 1월 환경교과연구회 교원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교육 현장과의 소통·상생 활동을 넓혀가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