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20일 구미 광평중학교에서 도내 학부모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학부모 예술 1일 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들이 학교 예술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학교·가정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문 예술 강사 지도로 바이올린·첼로·플루트·트럼펫 등 악기 체험 활동을 진행한 후 경북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온울림 앙상블' 공연과 함께 플루티스트 김민희 강사의 '아이를 움직이는 힘, 자기주도성' 특강이 이어졌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교와 가정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