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는 지난 22일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4년간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 했다.이 날 조례안, 동의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의회운영위원회가 제안한 ‘구미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은 원안 가결됐으며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구미시 민자유치사업심의위원회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과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지원사업 공공위탁 동의안’ 등 2건도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대로 가결됐다.제9대 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4년간 시민 생활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1,161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93건의 5분 자유발언, 8건의 시정질문, 3건의 결의문 채택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또한 247건의 의원발의 조례안 등을 통해 의회 주도의 자치법규 정비에 힘썼으며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기여했다.아울러 신공항 이전 지원 특별위원회와 구미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구미시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현안에 대해 의회 차원의 선제적 대응과 발전 방향 제시에 주력하는 등 건설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한편 이날 제2차 본회의 산회 후에는 제9대 구미시의회의 의정활동 마무리를 기념하기 위해 본회의장에서‘시민과 함께한 4년, 또 다시 힘차게 4년’을 주제로 폐회연이 열렸다. 시의원, 간부공무원, 사무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제9대 구미시의회의 여정을 뜻 깊게 매듭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