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30지구 15지역 점촌중앙로타리클럽이 창립 48주년을 맞아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점촌중앙로타리클럽은 지난 18일 문경시 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창립 48주년 기념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제47대 이용희 회장의 뒤를 이어 이상구 회장이 제4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클럽 회원과 가족, 지역 기관단체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지난 회기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회기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이용희 이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클럽을 이끌 수 있도록 함께해 준 임원진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는 회원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지만 변함없이 봉사 현장에서 함께하겠다. 이상구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회원들이 더욱 단합해 발전하는 점촌중앙로타리클럽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상구 신임 회장은 이용희 전 회장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그동안 클럽 발전과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상구 제48대 회장은 취임사에서 “진심으로 이웃을 위해 움직이는 봉사, 회원 간 소통과 화합, 그리고 초아의 봉사 정신 실천에 앞장서겠다”며 “회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고 함께 성장하는 클럽을 만들어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점촌중앙로타리클럽은 1978년 창립 이후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소외계층 지원, 장학사업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며 지역 발전과 공동체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이·취임식은 그동안의 성과를 되새기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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