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가 18일과 19일 이틀간 '2026년 상반기 내수면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내수면 어업인과 귀어·귀촌 희망자,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AI 특강(ChatGPT·제미나이 등) ▲순환여과양식시스템 ▲새뱅이새우 양식 ▲담수어류 질병관리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AI 강사를 초빙해 사업계획서 등 문서 작업에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교육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교육생들은 센터 내 사육시설 견학을 통해 최신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
센터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내수면 전문인력 1500여명을 배출했으며, 낙동강 토속어종 생물자원보전 생태하천 사업(총 90억원)을 추진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성준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내수면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어업인들의 정보 습득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