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29일 김성경 부시장을 주재로 하는 ‘2012년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86개 국비지원대상 사업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신규 및 계속 국비확보사업에 대해 2012년도 예산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방문 결과 등 국비확보 진행상황에 대해 토론하고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지역특색을 갖춘 ‘포항’ 만의 프로젝트 개발의 중요성에 인식을 같이 했다.
또 첨단 수중 시공로봇 연구개발사업, 수소연료전지 산업집적화 및 시범단지 조성 등 신규국비 지원사업 54건과 제4세대 방사광가속기 건설, 막스플랑크 한국연구소 유치 등 계속사업 32건 총 86건의 국비확보대상사업에 대하여 중앙부처 면담결과, 사업추진 진행상황 및 타 기관과의 협의사항 등에 대해서도 보고했다.
김성경 부시장은 “신규사업의 발굴 못지않게 국비확보도 중요하며 이를 위해선 무엇보다도 공무원들의 의지가 중요하다”며 “수동적이고 소극적인 자세로는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할 수밖에 없으니 우리지역의 10년, 20년후에 모습이 바꿔놓는다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마인드를 갖고 노력하자”고 했다.
이와함께 각 실․과․소에서는 2012년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해줄 것과 예산순기에 맞춰 국비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윤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