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4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경산시 17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이번에 가입한 박철현 대표는 경산시 남산면에 소재한 사무용 가구 제조·도매 전문기업 ㈜위즈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동참하게 됐다. 이로써 경산시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은 총 17명으로 늘어났다.가입식에는 김점곤 영주시 1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참석해 신규 회원의 가입을 축하했다. 김 회원은 지난해 경산시 16호 회원 가입에 이어 올해 17호 회원 가입에도 인연을 이어가며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박철현 대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도움 속에서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 가입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나눔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아너 소사이어티는 나눔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라며 “박 대표의 참여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결정”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