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1일)을 맞아 지역 및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기념·축하 행사가 마련됐다. 대구시는 근로자의 날을 하루 앞선 30일 대구체육관에서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지역 및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 등 2000여명을 초청, 노사화합상과 모범근로자에 대한 시상, 연예인 축하공연, 근로자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지역 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 200여명도 함께 초청했다. 행사에는 신동진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의장과 박상희 대구경영자총협회 회장, 김범일 대구시장, 이명규 국회의원, 이재술 대구시의회 부의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이 참석, 근로자의 날을 축하했다. 모범근로자에 대한 표창은 철탑산업훈장(무림에스피㈜노동조합위원장 김재진), 석탑산업훈장(프로종합관리㈜대구사업소 이월자), 산업포장(㈜이수페타시스 김기대), 대통령표창(대구도시철도공사 이영택·세하㈜ 박영동·㈜세왕교통 신수동·동산의료원 신수우), 국무총리 표창(대구은행 우정욱·한국OSG㈜ 이동기·㈜화인알텍 김건국·경북대병원 석상우) 노동부장관 표창(㈜에이치에스엘일렉트로닉스 김창률·대구북부교통(합) 김경관·대구세한운수 유장근·대구시 경제정책과 조현숙) 대구시장 표창 90명, 대구지방노동청장 표창 10명 등 총 130여명이 노사화합과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제22회 대구시 노사화합상 수상자로 선정된 곽병원(원장 곽동협·노사협의회장 최경하), 대구시 택시운송조합(이사장 박병석·노조본부장 김위상), ㈜에이치에스엘 일렉트로닉스(대표이사 우승기·노조위원장 박원락) 등 3개업체(사용자 및 근로자 6명)와 노사화합유공자 부문에 선정된 대구고용노동청 조현철 노사지원팀장에 대한 시상도 했다. 2부 행사에는 인기 개그맨 김병재의 사회로 초청가수 김수희 등 축하공연과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하는 근로자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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