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가 달성군지역 소외계측 자녀에 대해 아동정서발달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계명대 대구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지원단은 지난 26일 성서 캠퍼스에서 달성군 청소년센터와 아동정서발달 지원서비스인 해피뮤직 사업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계명대 대구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지원단(이하 사업단)과 달성군 청소년센터는 보건복지부와 대구시, 달성군의 재정지원을 받아 4월부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일환인 해피뮤직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달성군 내 전국 가구 평균소득 100%이하 가정의 아동 100여명이 이 서비스 혜택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단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음악교육을 위해 주 1회 1대1 맞춤형 전문음악 교육서비스(피아노· 성악)와 월 1회 정서함양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년에 두 차례씩 정기발표회도 가질 예정이다. 해피뮤직 사업은 피아노와 성악 등 음악을 전공한 석사 재학 혹은 석사학위 소지자들이 전담하게 된다. 1인당 서비스 비용은 월 19만원~20만원인데 18만원은 정부지원금으로 충당된다. 본인 부담금은 소득에 따라 1만원~2만원 차등 부과된다. 계명대 조성숙 단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달성군 내 아동정서발달 지원서비스에 대한 수요와 공급에 좀 더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계명대 대구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지원단은 2009년부터 대구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아동정서발달 지원서비스인 뮤직바이러스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달서구에서는 2009년부터 약 358명의 아동들이 혜택을 받고 있다. 남구에서도 지난해 부터 약 162명의 아동들이 서비스의 혜택을 받았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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