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경북도가 주관하는 2011년도 1/4분기 일자리창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주시는 민선5기 동안 일자리 4만개 창출, 고용률 65%달성, 실업률 1.4% 달성을 내용으로 하는 민선5기 일자리공시내용을 지난해 12월 31일 공시, 일자리 창출을 민선5기 시정의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민선 5기 일자리공시제를 구체화한 2011 일자리창출 세부추진계획에 따르면 2011년도에 1만1858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수립, 추진하고 있다.
저소득층 자활근로사업 등 친서민 일자리 창출분야에서 3235개, 원자력 기능인력양성센터시범사업 등 생애일자리분야에서 1576개, 경주역사문화도시 조성사업 등 재정투자 고용유발효과에 의한 생산형 일자리 사업분야에서 7047개 등이다.
도는 도내 23개 시·군과 도 본청 부서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통한 고용안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분기별로 평가를 실시하여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 수상하고 있다.
2011년 1/4분기에 시부에서는 경주시, 군부에서는 칠곡군, 도 본청에서는 보건복지여성국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주시는 2011년도에 지역내 산업을 육성하고 기업간 일자리 창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고용우수기업에 대한 보조금을 지급하고, 지역청년 80명을 대상으로 지역정착형 맞춤형 취업연계사업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서면 일원에 사계절 명품꽃길 조성 등 차별화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추진, 청년들에게 직장생활체험 및 취업지원을 위해 청년일자리 행정인턴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단 1개의 일자리라도 더 창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를 만들고 지키고 제공하는 것은 시민들에게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모든 시행정의 최종 생산물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