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7월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나무 책꽂이를 직접 만드는 목공체험과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찾아보는 퍼스널컬러 체험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다음달 11일에는 ‘정성빚음 클래스, 나무로 엮는 책자리’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목공체험을 통해 생활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나만의 나무 책꽂이를 만든다.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이며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29일부터 접수한다.다음달 25일에는 ‘나다움 클래스, 나를 나답게 만드는 색의 온도 찾기’가 진행된다. 퍼스널컬러를 진단하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과 이미지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다음달 6일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두 프로그램 모두 오후 2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다목적실에서 운영된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정원은 각각 15명이다. 모집이 완료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특별 체험프로그램 외에도 ▲키링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포일아트 등 상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형 윷놀이, 굴렁쇠, 투호 던지기 등 야외 전통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신청과 자세한 일정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영주시 문화예술과 전통사상체험관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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