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 곁에서 답을 찾는 ‘현장형 일꾼’이 되겠습니다.”김영우 경주시 나선거구 경주시의원(국민의힘) 당선자는 3번째 도전 끝에 주민들의 선택을 받았다.김 당선자는 “선거 때만 찾아가는 사람이 아니라 평소 지역 행사와 경로당, 농가 등을 찾아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고민해 온 시간이 신뢰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시의원은 주민 위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주민 곁에서 함께 뛰는 일꾼”이라며 “주민들이 편하게 전화하고, 언제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외동읍과 불국동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교통 문제와 교육, 생활 인프라 확충 등 민생 현안을 우선으로 챙기겠다는 뜻을 밝혔다. 30여 년 동안 축산업에 종사한 경험도 의정활동의 중요한 자산으로 꼽았다. 김 당선자는 “농업과 축산 현장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경주 한우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조례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또 교통 문제도 시급한 지역 현안으로 꼽았다. 그는 “버스 노선 문제는 단순한 이동 문제가 아니라 어르신들의 생활과 직결된 문제”라며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주민 불편을 줄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김영우 당선자는 “화려한 정치인이 아니라 언제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동네 일꾼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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