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전역에 황사특보가 발효됐다.
지난 1일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이번 황사는 올해 들어 가장 강할 것으로 예상되며, 2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어 노약자나 호흡기 질환자는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1일은 동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내륙지방에도 비교적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 시설물관리 등에 유의해야 겠다.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전해상에서 앞바다 1.5~3.0m, 먼바다 2.0~4.0m로 높게 일겠다.
2일까지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으니,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 겠다.
2일은 제주도 서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아침에는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서 11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4도가 되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전해상에서 오전에 1.0~3.0m, 오후에 1.0~2.5m로 점차 낮아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