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대학에 도내 3개 대학이 선정돼 국비 2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선정 대학은 대구가톨릭대와 대구한의대, 대경대다. 이번 선정으로 도내 일자리 밖 청년 약 300명에게 단기 집중교육과 사회진출 지원 기회가 제공될 전망이다.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일자리 밖 청년에게 단기 집중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국 40개 대학 약 4000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대구가톨릭대는 첨단인재형에 선정돼 AI 특성화 산업 응용 분야 혁신인재를 양성한다.실전인재형에 선정된 대구한의대는 AI 기반 건강복지 코디네이터 실무인재를 양성한다. 대경대는 AI 활용 펫케어 융합 서비스 인력을 길러낼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첨단산업 인재양성 통합관리 플랫폼과 대학별 모집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