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난 26일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구미금오공업고등학교에서 관계기관 합동 마약류 예방 홍보 캠페인을 열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에게 마약류와 오남용 우려 의약품의 위험성을 알리고 약물 중독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 구미경찰서, 구미시보건소, 구미교육지원청,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지부가 참여했다.캠페인에서는 ‘약물 중독을 막는 5원칙’을 안내했다. 메틸페니데이트, 펜타닐 패취제, 식욕억제제, 졸피뎀 등 오남용 우려 의약품의 부작용과 위험성도 알렸다.24시 마약류 전화상담센터 1342 홍보와 마약 예방 퀴즈 프로그램도 운영했다.김호섭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마약류는 개인의 건강은 물론 가정과 사회를 무너뜨리는 심각한 범죄”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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