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광평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구미지역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집단상담 현장보고회’를 열었다.이번 보고회는 학생 참여형 집단상담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마음건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AI와 디지털 중심 사회로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겪는 관계 단절, 소통의 어려움, 정서적 스트레스에 주목했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은 이러한 고민을 반영한 집단상담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신운식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이 그림책을 통해 평소 들여다보지 못했던 자신의 내면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마주하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한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맞춤형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