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시장 권영세)는 관내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가운데 준공한지 10년이 경과된 주택단지 내 노후 공공시설물에 대해 매년 예산을 투입, 보수·정비하는 등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올해는 송현 2주공아파트 노후상수도관 교체 등 9개 사업을 최종 확정,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노후 공동주택지원정비 사업은 2007년도에 사업을 시작, 지난해까지 19개 단지에 5억5000만원을 투입해 단지 내 도로포장, 어린이놀이터 정비 등 공공시설물 정비 사업을 지원했다. 올해는 3억원의 예산으로 안동 송현 2주공아파트 노후 상수도관 교체, 안기대원아파트와 안막 계림황제타운은 포장, 옥동 3주공아파트는 보안등 보수, 태화주공아파트, 안막화성아파트, 안기세영아파트, 옥동 세영두레마을, 송현 2차삼성명가아파트는 어린이놀이터 보수공사를 시행한다. 노후 공동주택지원정비 사업추진은 매년 12월 차기년도 사업대상 선정을 위해 '공동주택 단지내 시설지원 종합계획'을 공고한 후 지원신청서를 접수, 현장조사와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대상 주택단지를 최종 확정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지원 정비사업은 아파트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해마다 예산을 증액 편성해 노후된 아파트의 공공시설물을 개보수하는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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