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이 서스틴베스트의 '2026년 상반기 ESG Best Companies 100'에 국내 금융지주사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iM금융그룹은 국내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ESG Best Companies 100'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서스틴베스트는 국내 상장·비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등 ESG 경영 수준을 평가해 AA부터 E까지 7개 등급을 부여한다.iM금융그룹은 국내 기업 1천305곳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ESG 리스크 관리 수준이 우수한 기업에 부여되는 A등급을 획득했다. 연결기준 자산 2조원 이상 기업 가운데 상위 50위권에 올라 'ESG Best Companies 100'에 포함됐으며, 국내 금융지주사 중 선정된 곳은 iM금융그룹이 유일하다.이번 평가에서는 주주 권익 보호와 정보공시 투명성, 이사회 운영, 이사 보수 적정성, ESG 경영 체계 등 지배구조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iM금융그룹은 이사회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와 주주친화 정책, 밸류업 프로그램 운영,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책무구조도 도입 등을 추진하고 있다.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그룹 전반에 ESG 경영을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