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이 국토균형발전과 주거권 보장을 위한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했다.한국부동산원은 지난 26일 서울강남지사에서 '국토균형발전과 주거권 보장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작 8편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이번 공모전은 지역 간 주거·일자리·생활 인프라 격차와 부동산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불균형 해소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국토균형발전'과 '주거권 보장' 두 분야로 진행됐으며 지난 4~5월 총 184편의 제안이 접수됐다.한국부동산원은 정책 적합성과 실행 가능성, 창의성 등을 평가해 16편의 후보작을 선정한 뒤 전문가 심사와 국민참여 플랫폼 '소통24'를 통한 국민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 8편을 확정했다.수상자들에게는 총 900만원의 상금과 한국부동산원장상이 수여됐으며 공모전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30팀에게 모바일 상품권도 전달됐다.이헌욱 한국부동산원장은 "국민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우수작 선정에도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부동산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토 균형발전과 국민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데이터 허브 기관으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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