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지난달 28일 ‘11년 마을기업 육성사업으로 선정된 백암산블루베리 작목반과 블루베리 체험마을 조성사업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 마을기업은 지역에 산재한 향토 문화 자연자원 등 각종 특화자원을 활용해 주민주도의 비즈니스로 안정적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단위의 기업 또는 지역공동체를 말한다. 이번에 약정 체결한 백암산블루베리 작목반은 올 3월14일 경북도로부터 마을기업 육성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재원지원으로 5000만원을 보조금으로 받게 되며, 향후 재심사해 2차 년도에는 3000만원을 더 받을 수 있다. 앞으로 블루베리 작목반(마을기업)에서는 백암온천과 연계한 농촌문화 체험을 통해 안정된 농가소득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5월부터 본격 시작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연계되도록 추진하고 각종 일자리 창출사업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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