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과 경북도는 지난 26일 경북도청과 농협경북본부 앞에서 양파 소비촉진 판매 캠페인을 열고 양파 7.4톤을 판매했다.이번 캠페인은 생산량 증가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 재배 농가를 돕고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판매·증정 물량은 도청과 농협 임직원 선주문으로 확보한 6.1톤(3kg망 2036망)에 소비 촉진용 추가 증정 물량 1.3톤(1.5kg망 898망)을 더한 규모다.현장에서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주원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장, 생산자 단체 관계자 등이 양파 수급 대책과 소비 촉진 방안을 논의했다.경북농협은 7월에도 경북도청 신도시 하나로마트 2곳과 경북도 농업자원관리원 주말 바로마켓에서 추가 소비촉진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농업인들이 정성 들여 키운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수급 안정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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