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근 고엽제전우회 경북지부 경주시지회장이 지난달 1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호국보훈의 달 정부포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김민석 국무총리는 이 자리에서 "오늘 우리 대한민국이 누리는 자유, 평화, 번영은 나라를 위한 선열들의 간절한 꿈과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삶을 더욱 두텁게 살피며 보훈이 국민들에게 참 귀중한 가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경주시 천북면 출신인 유 지회장은 지난 1969년 입대 후 70년 파월돼 다양한 작전에 참여했으며 현재 대한노인회 경주지회 중부동 중앙경로당 회장 및 지회 선임 이사 등을 맡고 있다.유 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보훈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보훈단체 활동을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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